제 목 : 나에게도 좋은날이 올까...

부모복도 없는년인데(저지칭)

자식복도없어요

딸한명 있는데

중학교 사춘기시절부터

많이 힘들게했는데

N수생 된 오늘까지 사람 힘들게하네요

제가 아이가 사춘기왔을때부터

저도 힘드니 우울증이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힘들게하니

그냥 딱 죽고싶어요

너무 자식때문에 힘들어요

혼자나가서 살까 어쩔까 그런생각만들고

힘드네요 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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