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복도 없는년인데(저지칭)
자식복도없어요
딸한명 있는데
중학교 사춘기시절부터
많이 힘들게했는데
N수생 된 오늘까지 사람 힘들게하네요
제가 아이가 사춘기왔을때부터
저도 힘드니 우울증이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힘들게하니
그냥 딱 죽고싶어요
너무 자식때문에 힘들어요
혼자나가서 살까 어쩔까 그런생각만들고
힘드네요 심적으로
작성자: . . .
작성일: 2025. 04. 14 21:15
부모복도 없는년인데(저지칭)
자식복도없어요
딸한명 있는데
중학교 사춘기시절부터
많이 힘들게했는데
N수생 된 오늘까지 사람 힘들게하네요
제가 아이가 사춘기왔을때부터
저도 힘드니 우울증이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힘들게하니
그냥 딱 죽고싶어요
너무 자식때문에 힘들어요
혼자나가서 살까 어쩔까 그런생각만들고
힘드네요 심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