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 65세신데 기운을 못차리세요

얼마전 무거운거 드시다가 허리 근육이 다쳐 몸이 안좋아지셨는데 그 이후로 밥맛이 없다고 잘 안드셔서 살이 좀 빠지고 당뇨가 있으셔서 당뇨약 드시고 계신상태고요

허리는 괜찮아지셨다는데 기운을 못차리고 누워만 계신다네요 저는 떨어져있어 듣기만해서 걱정이 됩니다ㅠㅠ내일 수액 맞으러 가신다는데 수액 맞으면 좀 괜찮아지실지 당뇨가 있으신데 몸무게도 너무 많이 빠져서 지금 그러신걸까요?ㅠㅠ입이 쓰다하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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