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만큼 애썼으면

이제부터 남은 몫은 야당국회의원님들에 달려있다구요.

더,더,더힘써야 합니다.

국민들은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쑤셔대고 더 들춰내고 질타하고 몸으로부딪히며 싸우는 한이 있어도 의원님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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