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나래 집인줄 몰랐다'…절도범, 잡고보니 전과자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했다가

 붙잡힌 피의자에게서 동일 전과가 확인됐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절도 등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를 구속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박나래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884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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