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머리 산발해가지고 다니는꼴
진정 보기 좋아라고 저렇게 치장해주는건가요?
몸에 비해 머리통이 너무 비대하게 큰 비율이라
그나마 몸과 균형을 맞추려면
상하체를 타이트하게 코디하지말아야하는데
머리통과 허리사이즈를 일부러 같은 비율로 연출하는이유가
난 연약한 여자야 코스프레용인지?
거대한 머리통 사이즈를 더 부각시키려는 의도인지
목까지 올라오는 셔츠의 단추는 정성스럽게도
꽉꽉 조여메고
두상에 그놈의 구두약칠은
주술적인 의미인지?
헤메코 대체 누가해요?
그동안 대통령실에 드나든 전속이라면
유명한 전문가들일텐데
왜 저렇게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지
안그래도 오징어게임 살인로봇 분위기 풍기는 관상인데
점점더 근접해가네요
외모 갖고 비난하지 말아라하시는 분들있겠지만
국민세금으로 성형외과 주치의 두고
순방때도 성형외과 주치의 대동하고
틈만 나면 길막고 성형외과 뻔질나게 드나들었으니
끝까지 파헤쳐서 세금 국고 회수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