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어 여유롭게 살고는 싶은데 현실은.....

지금 60은 예전 50이라고는 하지만

나이는 들었는데 노후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으니 좀 무섭네요.

자영업하고 있는데 요즘 상황이 너무 안좋아지다보니

미래가 정말 불투명하고 제 한몸도 건사 못할까 두렵습니다.

 

정말로 노후 준비 해놓으신 분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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