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은 타고난 재능의 영역인데
저는 타고난 거 20프로 정도고 나머지는 어찌어찌 하고 있네요.
점점 한계를 느끼고 잘하는 사람들은 널렸고...
나이는 들었고... 경력 햇수만 늘어가네요.
이 회사 벗어나면 홀로서기도 어려울 것 같아 자신감 떨어지고요.
씁쓰름합니다.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4. 14 09:53
전문직은 타고난 재능의 영역인데
저는 타고난 거 20프로 정도고 나머지는 어찌어찌 하고 있네요.
점점 한계를 느끼고 잘하는 사람들은 널렸고...
나이는 들었고... 경력 햇수만 늘어가네요.
이 회사 벗어나면 홀로서기도 어려울 것 같아 자신감 떨어지고요.
씁쓰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