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약을 덮으려고 계엄 선포했다고?

말레시아에서 100키로를,

인천세관으로 반입했던

마약 수사를 하던 백해룡 경정을 배신한 놈이

김찬수영등포경찰 서장이었고

그걸 당시 김광호 서울청장이 알아서 처신하라고

김찬수한테 압박함.

 

하지만, 

백경정이

남부지검과 함께 인천세관에 압수수사 하려고 했으나

 

마약수사하던 남부지검 형사 6부을 폭파했던 놈이

바로 그 당시 한동훈 법무장관이었음.

 

그 당시 사건 내용를 브리핑했던 놈이

서울청 형사과장인 강상문인데 

나중에 영등포 서장으로 왔는데

 

영등포 서장인 강상문이 12.3 계엄 당시에

강력계 형사들을 시켜서

국회의원 체포조로 동원시켰대요.

강상문이 내란 임무 중요 종사자였던 겁니다 ㅜ

 

이 놈이 나중에

인천세관 마약에 수사에 대한 문구 수정을 요구했대요.

 

백경정이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조병노 경무관한테 전화한 내용을 공개했네요.

https://youtu.be/j5w_6f-NDcg?si=lLxtKiqJEka4yE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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