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박복하고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지내고 싶어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그러고 싶어요
사람들은 남의 얘기는 금방 잊나요
같이 사는 사람 때문에 고통 받고 있고
너무 챙피한 일이 자꾸 생기네요
마음이 몹시 괴롭네요
어떻게살까요 이제
작성자: Plz
작성일: 2025. 04. 13 21:50
인생이 박복하고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지내고 싶어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그러고 싶어요
사람들은 남의 얘기는 금방 잊나요
같이 사는 사람 때문에 고통 받고 있고
너무 챙피한 일이 자꾸 생기네요
마음이 몹시 괴롭네요
어떻게살까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