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식으로 기분 망쳤던 적 있으시죠?

딸이 크림우동 주문했는데

우동길이가 10센티도 안되는 것들로만 ..ㅎ

솔직히 무슨 생각 들었냐면 재탕? 했나 싶은

넘 짜증나고 찜찜했는데 애 먹는데 뭔 소리 할 수도 없고 

거기 애가 먹고 싶다해서  인기있는 음식점이라해서 갔더니 기분만 잡치고 …

계산할 때 맛있게 먹었냐 묻길래 

우동이 뚝뚝 끊긴거만 있었다 얘긴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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