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의 괴롭힘으로 힘들어서 정신과 다녔는데 그 때 의사샘께서 하셨던 말씀이 자존감 갉아 먹는 사람하고는 관계 맺지 말라며 그게 만약 친부모라 해도 끊어 내는 게 맞는거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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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4. 13 18:36
시모의 괴롭힘으로 힘들어서 정신과 다녔는데 그 때 의사샘께서 하셨던 말씀이 자존감 갉아 먹는 사람하고는 관계 맺지 말라며 그게 만약 친부모라 해도 끊어 내는 게 맞는거라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