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도 계속 거론되어 저도 봐야하는데 하고있다
추운 일요일 나가긴 싫고 집콕하면서 봤어요
정말 어른이서더라구요
성직자도 아니시고 어찌 저런 삶을 살수있는지
보면서 가족분들도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더군요
저의 마음은 정말 그분의 발톱의 때도 안될것같아요 ㅜㅜ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한다는 그분의 말씀에 저는 그냥 작은 평범한 사람으로 조금 위안이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빌어요
작성자: 어른
작성일: 2025. 04. 13 18:30
82에서도 계속 거론되어 저도 봐야하는데 하고있다
추운 일요일 나가긴 싫고 집콕하면서 봤어요
정말 어른이서더라구요
성직자도 아니시고 어찌 저런 삶을 살수있는지
보면서 가족분들도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더군요
저의 마음은 정말 그분의 발톱의 때도 안될것같아요 ㅜㅜ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한다는 그분의 말씀에 저는 그냥 작은 평범한 사람으로 조금 위안이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