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십대 중반 워킹맘 요리하세요?

저는 정리정돈 청소는 생활이고 성격이라 잘해요.

그런데 밥을 할 체력이 없어서 늘 사먹이네요.

중고생 아이들 입시 뒷바라지 하려면 잘 먹여야하는데

정말 요리에는 재능도 관심도 없어서요.

밥이 제일 힘들어요. 나날이 체력이 고갈된 듯해요.

집에 일찍 와도 배달음식을 찾게되는..

반성하지만 식사 준비가 너무 힘들어요. 

 

욕하실까봐 돈은 사업해서 전문직 이상으로 잘 법니다. ㅜ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