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악의 배우자였던 남편 말해볼께요

술담배는 기본이고 

무능력한 남편...알바 몇 달하다 짤리고를 반복

 

가족들 명의로 보험 미구 들어놓고(이혼하면서 알았어요..) 가족들이 죽거나 다치기만을 기다립니다..

누가 죽었다 소식 들리면 남은 가족이 너무 부럽다...넌 사고도 안 나냐...이런 소리 반복

 

폭행도 여러번..

뺨 몇대 때리는 수준 아니고 가위.칼 들고 설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애들한테도 저한테도 늘상 잔소리하구요..

음식이 맛없다, 공부에 왜 집중을 못하냐,(지나 잘하지..)

 

결혼생활 하면서 바람이라도 피우길 바랬어요

그래야 집을 나가든 이혼하자고 하든 했을 것 같은데,

근데 바람도 못 피는게 ..뭐라도 좋아할 구석이 있어야지 여자가 붙지 

아무것도 없이 성질만 더러운데 누가 만날라 하겠어요

 

겨우 이혼했는데 한번씩 문자옵니다..돈달라거나 협박하는 문자

이보다 더한 쓰레기 배우자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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