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반에 자극적이지 않지만 긴장감 있는 영화였어요
보는내내 바둑기사의 두뇌 세계가 궁금해졌어요
바둑의 1도 모르는지라 ㅎㅎ
바둑은 돌로 에워싸서 집만들고 알 꺼내는 정도만 아는 수준..
아직 어린 딸 바둑 아님 체스 가르쳐 주고 싶더라구요.
이병헌 유아인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조훈현, 이창호 두 인물의 표정까지 연구한 연기가 너무 놀랍더라고요.
작성자: assf
작성일: 2025. 04. 12 11:22
간반에 자극적이지 않지만 긴장감 있는 영화였어요
보는내내 바둑기사의 두뇌 세계가 궁금해졌어요
바둑의 1도 모르는지라 ㅎㅎ
바둑은 돌로 에워싸서 집만들고 알 꺼내는 정도만 아는 수준..
아직 어린 딸 바둑 아님 체스 가르쳐 주고 싶더라구요.
이병헌 유아인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조훈현, 이창호 두 인물의 표정까지 연구한 연기가 너무 놀랍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