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은 '피에르 라발' 처럼 될 겁니다.

윤석열의 미래는 '피에르 라발' 입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 것 같네요,

 

감방이 좁다고 불평을 했다는 것은 같구요. 

 

자살시도를 했다는데에서는 다르겠네요. 

 

 

생긴 것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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