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이 바뀔 거 같지 않아서 제 태도를 바꿨어요

그냥 제가 후련할 때까지 당사자한테 쌍욕하는 걸로요

 

그랬더니 관계 개선을 하자는데

저는 이미 너무 오래 노력을 했어서 그러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냥 쌍욕하고 하고 싶던 말 하니까

후련하기라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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