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상 이렇게까지 미련한 사람 봤다, 있나요?

체했는지 속이 안좋아 죽겠다고 하면서

자꾸 더 먹어서 막힌 속을 눌러줘야 한다며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가서는 꾸역꾸역 계속 먹던 직원.

다음날 출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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