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는지 속이 안좋아 죽겠다고 하면서
자꾸 더 먹어서 막힌 속을 눌러줘야 한다며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가서는 꾸역꾸역 계속 먹던 직원.
다음날 출근 못함.
작성자: 폭싹
작성일: 2025. 04. 11 14:11
체했는지 속이 안좋아 죽겠다고 하면서
자꾸 더 먹어서 막힌 속을 눌러줘야 한다며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가서는 꾸역꾸역 계속 먹던 직원.
다음날 출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