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신세지거나 감사할 일도 없는데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집과 차는 있고 애는 없고인데
먹을 거 사주길 바라는 이들이 제법 있어요.
왜 굳이 저들의 밥을 사주어야할까요?
내게 사준다는 이는 점점 줄어드는데
그냥 더치페이하면 편한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교육비, 명품, 여행, 쇼핑은 한껏 부리며 가는데
어째서 자기 밥값은 안 들고다니는 걸까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5. 04. 10 23:04
특별히 신세지거나 감사할 일도 없는데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집과 차는 있고 애는 없고인데
먹을 거 사주길 바라는 이들이 제법 있어요.
왜 굳이 저들의 밥을 사주어야할까요?
내게 사준다는 이는 점점 줄어드는데
그냥 더치페이하면 편한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교육비, 명품, 여행, 쇼핑은 한껏 부리며 가는데
어째서 자기 밥값은 안 들고다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