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가 들고 내 부모가 이해가 되면서 화가 나요

내가 눈치 없이 부모 위한다고 웅크리고 애쓰고 있었구나 안 그래도 된다고 좀 알려줄 수도 있었는데 자기들 편하자고 냅뒀나보다 싶네요 

 

같이 살던 때 기억을 잊고 싶은데 힘들고 괴로우면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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