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치 없이 부모 위한다고 웅크리고 애쓰고 있었구나 안 그래도 된다고 좀 알려줄 수도 있었는데 자기들 편하자고 냅뒀나보다 싶네요
같이 살던 때 기억을 잊고 싶은데 힘들고 괴로우면 생각이 나요
작성자: 우울
작성일: 2025. 04. 10 19:09
내가 눈치 없이 부모 위한다고 웅크리고 애쓰고 있었구나 안 그래도 된다고 좀 알려줄 수도 있었는데 자기들 편하자고 냅뒀나보다 싶네요
같이 살던 때 기억을 잊고 싶은데 힘들고 괴로우면 생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