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면 사람을 쓸 때 가장 중요시 볼 것은
충성심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며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깊이 상처받은 것으로 짐작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힌 것으로 생각하시고
매우 상심하는 모습이었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평소와 달리
약주도 한 잔 안 하셔서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28118?sid=100
재판과정에서 부하한테 전부 책임 떠넘긴게 누군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