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혼자 다 하려는 버릇...

성장 과정에서 너무 다 혼자 해서 그런가

회사를 다녀도 자영업을 해도

일을 같이 못하겠어요

 

남한테 시켜놓고도 내가 수습한다거나

살살 구슬리고 또 구슬려야 하는데 그냥 내가 한다거나

 

우울하네요

 

둘째이자 막내로 자란 친군 본인은 일을 잘 못해요 대신 시키고 맡기는 걸 잘해요... 부모님도 일 도와주시고요

 

결론적으로 제가 무능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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