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판타지..
50년대생 제주에서 부모 없는 여자가 고등학교 다닌것도..
어린 이부자식둘은 눈에 안밟히는 애순엄마도 이해 안되고..애들 클때까지만 보살펴주라 했어야되지 않나.
실상 그시절의 장남장녀는 동생들과 부모치닥거리까지 해야되는데...그러다가 내자식도 못챙기는데
왜 시동생까지 챙겨주냐 싸워야되는데..
내 부모처럼....
저는 그런 기억만 있어서 그런가.
저런게 어딨냐 이러면서 감동이 없더라구요..ㅠㅠ
메마른 이런 내 정서라니..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10 13:41
생활판타지..
50년대생 제주에서 부모 없는 여자가 고등학교 다닌것도..
어린 이부자식둘은 눈에 안밟히는 애순엄마도 이해 안되고..애들 클때까지만 보살펴주라 했어야되지 않나.
실상 그시절의 장남장녀는 동생들과 부모치닥거리까지 해야되는데...그러다가 내자식도 못챙기는데
왜 시동생까지 챙겨주냐 싸워야되는데..
내 부모처럼....
저는 그런 기억만 있어서 그런가.
저런게 어딨냐 이러면서 감동이 없더라구요..ㅠㅠ
메마른 이런 내 정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