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일보
경호처 '초유의 연판장' 사태…
尹 파면에도 버티는 김성훈에 반발
입력
2025.04.10. 오전 4:31
'경호차장 권한행사 중지 청원의 건' 연판장 서명
수뇌부에 사퇴 요구…1963년 창설 후 최초 사태
직원뿐 아니라 '중간 간부' 부장급들도 다수 참여
수뇌부에 사퇴 요구…1963년 창설 후 최초 사태
직원뿐 아니라 '중간 간부' 부장급들도 다수 참여
작성자: 풍선이벤트남
작성일: 2025. 04. 1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