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 살기도 팍팍한데 결혼은 엄두가 안나네요

 

 

소개팅 받을 수 있는 사람

연애할 수 있는 사람...

결혼하고 애기도 있는 사럼들

진짜 진심으로 이ㅜ시대의 부자

부르주아입니다. 07년도에 은행 들어가고

결헌해서ㅜ애기ㅜ낳은 동창은 이제 애들 대학 보내겠네요.

나는 왜 그만큼 못 이룬 건지 ㅜㅜ 자책하게 됩니다.

친구는 나보다 키도 작은데 사교육 없이 공부를 참 잘

하던 친구죠. 공부 열심히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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