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얘기에 맞네... 할줄이야...
정 전 주필은 "이런 상황에서는 대장동만 아니라 대선후보 이재명을 얽어 맸던 도시개발 비리는 그 얼개부터 서까래 벽체, 벽돌 한장까지 모두가 가공의 구조물이라는 결론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고도 주장했다. 대장동 사건의 실채가 물증 없는 '증언들'에 기초한 검찰의 논리적 구조물에 불과한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8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