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년 고문관 한덕수, 김기춘 길을 밟고 있네요

내란공범으로 어차피 감옥가겠지만,

 

윤석열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더욱 김기춘의 말로를 밟고 있네요. 

 

제대도 못하고, 감옥으로. 

 

사람은 말년운이 좋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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