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 머릿속에서 맴돌고
어제 본 냥 생생해요.
매일 보는 남편 얼굴보다 더 생생해요.
내 인생을 갉아먹은 그 여자.
저는 치료를 받는게 나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10 05:46
아직도 제 머릿속에서 맴돌고
어제 본 냥 생생해요.
매일 보는 남편 얼굴보다 더 생생해요.
내 인생을 갉아먹은 그 여자.
저는 치료를 받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