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이나 뇌졸중때문은 아니구요.
제 나이가 사십대 중반인데 어렸을 때 소아마비인지, 아님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부모님이 정확한 원인을 모르세요. 그냥 그때는 너무 가난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십니다.
한쪽 다리의 보행이 어색하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절뚝거리게 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치료를 받고 싶어서요.
그냥 정상인처럼 자연스럽게 걸어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잘 치료하는 병원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보행치료
작성일: 2025. 04. 09 22:36
파킨슨이나 뇌졸중때문은 아니구요.
제 나이가 사십대 중반인데 어렸을 때 소아마비인지, 아님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부모님이 정확한 원인을 모르세요. 그냥 그때는 너무 가난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십니다.
한쪽 다리의 보행이 어색하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절뚝거리게 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치료를 받고 싶어서요.
그냥 정상인처럼 자연스럽게 걸어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잘 치료하는 병원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