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정신없이 김치 부침개를 큰 프라이팬으로 두 장이나 부쳐 먹었어요..
게다가 날씨에 어울리게 막걸리 한잔까지 곁들이고,
냉장고에 자리 잡고 있던 시들한 방울토마토 한 주먹까지..
가만히 참아야 배가 들어갈거인데,
정신 못 차리고 먹었네요..
정신차려라 한마디 해 주세요.
저녁 조절은 내일부터 잘 해보겠습니다.
작성자: 정신차려
작성일: 2025. 04. 09 20:53
퇴근하자마자 정신없이 김치 부침개를 큰 프라이팬으로 두 장이나 부쳐 먹었어요..
게다가 날씨에 어울리게 막걸리 한잔까지 곁들이고,
냉장고에 자리 잡고 있던 시들한 방울토마토 한 주먹까지..
가만히 참아야 배가 들어갈거인데,
정신 못 차리고 먹었네요..
정신차려라 한마디 해 주세요.
저녁 조절은 내일부터 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