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김장때 백김치가 한통이 남았어요.
이제 좀 시어져서 저는 괜잖은데
남편은 신 걸 전혀 안먹어서요.
저 혼자 먹자니 너무 많은데
찌개를 끓일 수도 없고 뭐해먹어야할까요?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양이 많네요.
혹시 활용해서 할 수있는 거 없을까요?
작성자: 아이디어
작성일: 2025. 04. 09 18:44
작년 김장때 백김치가 한통이 남았어요.
이제 좀 시어져서 저는 괜잖은데
남편은 신 걸 전혀 안먹어서요.
저 혼자 먹자니 너무 많은데
찌개를 끓일 수도 없고 뭐해먹어야할까요?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양이 많네요.
혹시 활용해서 할 수있는 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