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수백년 지내고 코로나 때 없어지기 시작한 거
진짜 어이없어요. 남의 집 딸들 갈아서
자기 집 제사 수백년 유지
젊은 사람들 아이디어 아니고
노인네들이 제사 집착 심하죠.
노비 수백명 대가집 양반도 아닌 주제에
지금 태극기 노인들처럼 무지하고
목소리만 큼. 곧 죽을 거라고 존대해주니
남 생각 안하고 지맘대로 하려고 함.
작성자: 노욕이죠
작성일: 2025. 04. 09 14:49
제사 수백년 지내고 코로나 때 없어지기 시작한 거
진짜 어이없어요. 남의 집 딸들 갈아서
자기 집 제사 수백년 유지
젊은 사람들 아이디어 아니고
노인네들이 제사 집착 심하죠.
노비 수백명 대가집 양반도 아닌 주제에
지금 태극기 노인들처럼 무지하고
목소리만 큼. 곧 죽을 거라고 존대해주니
남 생각 안하고 지맘대로 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