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중 1명이 틀어져서 나갔어요.
부모님 경조사 등을 위해 월10만원씩 내는데요.
24년 2월까지 내고 그 다음부터 틀어져서
연락없이 지내고 있었어요.
나머지 형제들은 계속 계비 내고 유지 중이구요.
틀어진 형제가 연락이 와서 본인이 낸 계비
돌려달라고 하는데 안 주면 소송하겠다네요.
만약 준다면 24년 2월 잔액의 1/4을 계산해서 주면 될 거 같은데
그 시점 잔액이 500만원쯤 되거든요.
이런 건도 변호사 소송하나요?
돈 안 주면 나머지 형제 3명에게 소송하겠다
자기가 이긴다면서 계비 + 피해보상금도 받을 수 있다고 변호사가 말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