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자의반 타의반
그런 삶을 추구했더니
몸과 맘은 참 편한데
벌어놓은 돈이 없네요
그나마
그 전에 나름 열심히(?) 살때
번돈으로 산 대출 낀 집한채있고
현금이 별로 없어요
통장 바닥 보이기 전에
사이드잡 하나 구하려고요
경기가 안좋아 쉽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시 운동화끈 조일 때가 온거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09 10:13
몇년간 자의반 타의반
그런 삶을 추구했더니
몸과 맘은 참 편한데
벌어놓은 돈이 없네요
그나마
그 전에 나름 열심히(?) 살때
번돈으로 산 대출 낀 집한채있고
현금이 별로 없어요
통장 바닥 보이기 전에
사이드잡 하나 구하려고요
경기가 안좋아 쉽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시 운동화끈 조일 때가 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