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일, 억울한일, 짜증 났던 일, 할 말 제대로 못하고 당한 일 이런거 오자마자 투덜투덜
애들 있는데서도 그러니 더 못나 보이고 뭘 배울까싶어 속상해요
워낙 부정적이고 예민한 사람이라 그러겠지 하면서도
계속 들으니 속으로 ㅂㅅ 소리 하게 되네요
제가 못된거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09 00:16
속상한일, 억울한일, 짜증 났던 일, 할 말 제대로 못하고 당한 일 이런거 오자마자 투덜투덜
애들 있는데서도 그러니 더 못나 보이고 뭘 배울까싶어 속상해요
워낙 부정적이고 예민한 사람이라 그러겠지 하면서도
계속 들으니 속으로 ㅂㅅ 소리 하게 되네요
제가 못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