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관위 아빠찬스 특혜채용 자녀 임용 취소에 노조 반발

민노총 소속 선관위 내부 노조 반발은 어제 임용취소 결정 회의에서도 터져나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관위 사무처 출신의 선관위원은 임용 취소는 너무 가혹하다는 취지로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원도 "대선을 앞두고 위법적 요소가 있는 결정을 강행하는 것"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499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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