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소속 선관위 내부 노조 반발은 어제 임용취소 결정 회의에서도 터져나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관위 사무처 출신의 선관위원은 임용 취소는 너무 가혹하다는 취지로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원도 "대선을 앞두고 위법적 요소가 있는 결정을 강행하는 것"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4990?sid=100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08 20:48
민노총 소속 선관위 내부 노조 반발은 어제 임용취소 결정 회의에서도 터져나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관위 사무처 출신의 선관위원은 임용 취소는 너무 가혹하다는 취지로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원도 "대선을 앞두고 위법적 요소가 있는 결정을 강행하는 것"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499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