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신이 하나 부러운점

집에서 밥안하는거요 ㅠㅠ

오늘따라 왜이리 밥하기 힘들지

집에 먹을거 없어서 허하다는  애들과 남편말이 왜이리 가시처럼 박히는지 

나는 나름 사다 나르는대로 나르는데 게눈 감추는듯 먹는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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