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계신 86세 엄마가 궁금새서 전화를 드리면 자꾸 다시 전화를 하세요
엄마 나랑 통화 했잖아 하면
엄마는 안 했다고 우기시네요
몇번씩 받을 때까지 계속 하시니깐 스트레스에요
왜 그러실까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5. 04. 08 18:05
요양원에 계신 86세 엄마가 궁금새서 전화를 드리면 자꾸 다시 전화를 하세요
엄마 나랑 통화 했잖아 하면
엄마는 안 했다고 우기시네요
몇번씩 받을 때까지 계속 하시니깐 스트레스에요
왜 그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