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개헌 논할 때가 아니다.

내란공범 한덕수가 내란공범 이완규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는 거 보세요.

대통령이 지명할 몫인데, 냉큼 지명. 내란 공범 법제처장 이완규를 꽂겠다는 거 보세요.

헌법재판소 장악하겠다는 거잖아요.

대통령 몫인 헌법재판관 지명도 할 수 있다면, 대통령 대행이 계엄도 선포할 수 있겠네요?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거 다 할 수 있다면서요?

 

내란은 끝나지 않았어요.

윤석열은 아직도 용산에서 국힘 불러 지시 중입니다.

한덕수 하는 짓 보세요.

개헌 같은 한가한 소리 할 때가 아니에요. 

개헌 같은 한가한 소리 하는 인간은 이제 내란 공범이나 마찬가지예요.

끝나지 않은 내란에 힘 실어주는 거니까요.

 

어서 내란 수괴, 내란 공범이나 처벌하자구요.

냅두니까 저렇게 날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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