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탄핵되었고,
새로운 대통령의 선출을 두달 앞두고 있는
권력의 공백시기에
본인의 권한이 아닌 대통령의 권한을
임의로 남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은혁은 국회몫이었고,
한덕수총리가 지명한 건 대통령 몫입니다.
권력공백시기에 이때다 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마음대로 임명하는건
헌법의 정신과도 맞지 않습니다.
당신의 몫이 아니니
지명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나라와 국민앞에
똥물 끼얹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08 10:31
대통령이 탄핵되었고,
새로운 대통령의 선출을 두달 앞두고 있는
권력의 공백시기에
본인의 권한이 아닌 대통령의 권한을
임의로 남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은혁은 국회몫이었고,
한덕수총리가 지명한 건 대통령 몫입니다.
권력공백시기에 이때다 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마음대로 임명하는건
헌법의 정신과도 맞지 않습니다.
당신의 몫이 아니니
지명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나라와 국민앞에
똥물 끼얹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