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싸주고 있어서요.
나름 재미가 있어요.
아들래미 도시락 싸주는 기분으로..
다 먹은 도시락통 보면 기분 좋고 먹는 모습 상상하면 귀엽고..
남편은 전생에 제 아들이었던 거 같아요. 여러모로.
작성자: ㅌ
작성일: 2025. 04. 08 00:04
제가 요새 싸주고 있어서요.
나름 재미가 있어요.
아들래미 도시락 싸주는 기분으로..
다 먹은 도시락통 보면 기분 좋고 먹는 모습 상상하면 귀엽고..
남편은 전생에 제 아들이었던 거 같아요.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