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란당과 개헌을 주제로 내란情談을 주고 받겠다는

 

수준이하 사고를 하는 사람이

 

국회의장을 하고 있네요. 

 

 

참모들이 그런 안을 올리면 

 

사색하며 통찰력으로, 긴 호흡으로 책략을 강구해야지

 

덥석 휴일 한 낮에 내 뱉어 혼란을 만들다니, 

 

 

자기가 줄 곧 생각해왔나?

 

 

권력구조 개편으로 결과할 자신의 위신과 위세를 생각하니

 

사고가 마비되어 코마상태로 회견을 하는 겁니다. 

 

역사의식과 책임감이 없으면 

 

능력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우원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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