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 한 6개월쯤 되었나 싶은일이
실제로 따져보니 2년이 넘었군요.
깜짝 놀랐고..또 슬프고 무섭네요. ㅠㅠ
작성자: 세월이
작성일: 2025. 04. 07 19:51
제가 느끼기에 한 6개월쯤 되었나 싶은일이
실제로 따져보니 2년이 넘었군요.
깜짝 놀랐고..또 슬프고 무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