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 혼자 돋보이고 싶어서 저런게 아님
박선원 의원 말에 의하면
내란당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의 계획이라고 함
김민석 의원 한테는 미리 보고 했다 함
같이 회의한 원내의원들 누구도
기자회견에서 개헌 얘기 꺼낼 지 몰랐다 함
전부터 내란당과 김부겸등 민주당 후보들이
다음 대통령이 임기 3년만 하고 다다음 대선과
총선 같이 치루는 개헌 떠들어왔음
저 개헌론으로 모두 이재명 공격하는 작전을 짠거임
지난 대선 대장동으로 재미 보고
이번 대선 사법리스크 공격 하려고 했는데
2심 무죄로 공격거리가 없어지니
개헌 공격으로 코너에 모는 작전
한가발이 벌써 이재명만 개헌 반대한다고
공격 들어감
문제는 국회의장 우원식이 동참 했다는거임
내란당 후보와 김부겸 김두관등은 그러려니 하는데
국회의장이 저러니 심각 함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
대선과 개헌동시 투표 반대하는데 계속 우기고 있음
이번 대선 빌런 역할 맡은 것 같음
대선 내내 내란종식은 뒷전으로 밀고
개헌할래 말래 이 문제로 덮으려는 수작임
우원식은 국회의장을 끝으로 더 이상 의원직 못 함
뭔가 다른 활로를 찾은거 같음
이낙연 가고 우원식 온 것 같은 기분
PS: 지지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본인 지역구 의원들한테 개헌 찬반 물어봐서
발표하게 하고
대선을 개헌판 만드는거 반대하는 분위기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