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상간녀가
1)상간녀인줄 몰랐는데 자기 스스로 상관녀라고 떠벌림. 다만 가정이 파탄나서 자신은 상간녀라고 아니라고 함..입이 가볍다는 특징.
2)상간녀가 된지는 20년째.... 개가 똥을 끊지못한다는 특징.
3)유부남들한테 다 차임.... 진득히 사귈만큼의 가치나 매력이 없다는 특징
4)가치관이 전반적으로 다 해괴함.......알바생인데 맘에 안 드는 손님오면 음식에 침뱉기 등....역시 사이코라서 상관을 하는구나 느낌
다른 특징들이 더 있겠지만 그리 친한편은 아니라 요기까지밖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