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잘지내던 사람, 30년 지기 친구 요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실망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 정리하고 싶어졌어요.
님들은 어떻게 정리하셨나요? 오는 문자도 다 무시 하나요 아니면 본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나요?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5. 04. 07 09:29
몇년 잘지내던 사람, 30년 지기 친구 요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실망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 정리하고 싶어졌어요.
님들은 어떻게 정리하셨나요? 오는 문자도 다 무시 하나요 아니면 본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