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면의 기쁨도 잠시, 우원식때문에 물타기가 된 분위기

 

윤수괴 파면의 기쁨 채 누릴새도 없이

평화로운 주말 늦은 오후

개헌수괴 놈 하나가

내란범죄자 무겁게 단죄해야할

막중한 타이밍에

개헌을 들고나오네요

수박들 다 발라진지 알았더만

썩은 뿌리는 길고도 진하네요

우원식을 어떻게 처단해야하나요

국민을 우롱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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