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삭 보면서 엄청 우네요

중반쯤 보고 있는데

드라마가 좋긴한데 공감해서 눈물이 난다기보다

나오는 주인공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저렇게 진하게 엄마가 따뜻했거나 

아빠가 고맙고 짠해서 짜증이나거나

이런 감정을 가질 수 있는게 너무 부러워서요.

진짜 저런 부모가 있나요? 동화인거죠?

어린시절 단 한장면도 뭉클하게 남아있는게

없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