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간 강천섬 한바퀴둘러보다 그냥 집에가려다 온김에 10여년전에 가본 신륵사나 다시가보자해서 갔는데 정신없는 절이되버렸네요 무슨 출렁다리가 있어그런가 유원지된 느낌. 시 한수 떠오르는 강가에 정자가 아니였네요
작성자: 여주
작성일: 2025. 04. 06 22:36
오랫만에 간 강천섬 한바퀴둘러보다 그냥 집에가려다 온김에 10여년전에 가본 신륵사나 다시가보자해서 갔는데 정신없는 절이되버렸네요 무슨 출렁다리가 있어그런가 유원지된 느낌. 시 한수 떠오르는 강가에 정자가 아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