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웃 어른 때려 죽인 중학생

처벌도 없이 고등학교 다닌다는데

저 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무서워서 학교 못 다니겠어요.

 

 

 

 

 

 

딸은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고등학교를 입학해 학교도 다니고, 취업해 직장도 다니고 있는 게 더더욱 화가 난다"며 "동네 사람들에게는 '우리들도 피해자다' '원래 죽을 사람이었다' '딸년이 신고해서 딸년 때문에 벌금 많이 나오게 생겼다' '눈에 안 보였으면 좋겠다' 등의 말을 하며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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